보건복지부 장관, 협의회 위원, 실무자, 일반인 등 약 400명 참여 * 민간 위원장 김희중 대주교(천주교), 원혜영 의원 등 참석
□ 기념식의 주제는 “생명을 지키는 일, 우리 모두의 책임입니다!”로 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문제라는 인식을 확산하고, 자살예방을 위한 사회의 책임을 강조하였습니다.
라이프 포토존 : 민관협의회 위원들이 '자살예방의 날' 슬로건이 담긴 피켓을 들고 촬영한 사진을 실시간 행사장 스크린에 송출
□ 기념식은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하는 주제 영상 상영, 유공자 포상, 수상자 인터뷰 영상 상영, 생명사랑 7대 선언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.
유공자 포상
자살예방에 공헌한 지방자치단체, 언론사 등 32개 기관과 경찰관, 소방관 등 개인 38명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습니다.
생명사랑 7대 선언_ ‘생명을 지키기 위한 우리의 다짐’ 낭독
생명사랑 7대 선언 순서에는 생명존중정책 민ㆍ관협의회*의 각계 대표가 참여하여
‘생명을 지키기 위한 우리의 다짐’을 기념식 참석자들과 함께 낭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
축하공연 및 퍼포먼스
참석자들과 피켓 들고 함께 슬로건 외침
공연팀 노래 공연(뮤지컬 프랑켄슈타인 "너의 꿈속에서")